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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rtex 노드의 갯수와 Edge 간선의 갯수, 그리고 출발점과 연결점이 한 쌍으로 연결된 정보가 주어진다.

이때 인접행렬 또는 인접리스트로 정보를 받는다.

 

언제 인접행렬 / 인접리스트를 사용하나?

주어진 문제 상황에 따라 다르며 무엇이 더 좋고나쁘고, 어렵고 쉽고는 없다.

일반적으로는 노드 수가 1000개를 넘어가면 인접행렬보다는 인접리스트를 사용한다고 한다.

또한 유향그래프인지, 무향그래프인지 문제에 따라 다르므로 확인하자!

 

# 6 8
# 0 1 0 2 0 5 0 6 4 3 5 3 5 4 6 4

V, E = map(int, input().split())
edge = list(map(int, input().split()))

인접행렬로 받기

노드 수 + 1만큼의 행렬, 0으로 구성된 이차원 리스트를 만든다.

엣지 수만큼 돌면서(이는 엣지리스트 / 2 만큼의 수) 출발점과 도착점을 각각 엣지의 짝수/홀수번째 인덱스로 찾고

앞서 만든 0으로 구성된 리스트에서 해당 행렬 자리를 1로 교체한다.

무향그래프일 경우 행과 열을 바꾸는 코드를 추가한다.

  • 유향그래프
  • 무향그래프
# 인접행렬(유향)
adjM = [[0]*(V+1) for _ in range(V+1)]
for i in range(E):
    n1, n2 = edge[2*i], edge[2*i+1]
    adjM[n1][n2] = 1
print(adjM)
[
[0, 1, 1, 0, 0, 1, 1], 
[0, 0, 0, 0, 0, 0, 0], 
[0, 0, 0, 0, 0, 0, 0], 
[0, 0, 0, 0, 0, 0, 0], 
[0, 0, 0, 1, 0, 0, 0], 
[0, 0, 0, 1, 1, 0, 0], 
[0, 0, 0, 0, 1, 0, 0]
]

> i 번째 행의 합 = i 번째 열의 합 = Vi 의 차수

# 인접행렬(무향)
adjM = [[0]*(V+1) for _ in range(V+1)]
for i in range(E):
    n1, n2 = edge[2*i], edge[2*i+1]
    adjM[n1][n2] = 1
    adjM[n2][n1] = 1 
print(adjM)
[
[0, 1, 1, 0, 0, 1, 1], 
[1, 0, 0, 0, 0, 0, 0], 
[1, 0, 0, 0, 0, 0, 0], 
[0, 0, 0, 0, 1, 1, 0], 
[0, 0, 0, 1, 0, 1, 1], 
[1, 0, 0, 1, 1, 0, 0], 
[1, 0, 0, 0, 1, 0, 0]
]

> 행 i의 합 = Vi의 진출 차수

> 열 i의 합 = Vi의 진입 차수

인접리스트로 받기

노드 수 + 1 크기의 이차원 리스트를 만든다.

이때, 각 행이 곧 노드가 되고 행 안의 데이터가 연결노드가 된다.

엣지 수만큼 돌면서 출발점과 도착점을 각각 엣지의 짝수/홀수번째 인덱스로 찾고

비어있는 리스트에 append한다.

무향그래프일 경우 행과 열을 바꾸어 추가한다.

  • 유향그래프
  • 무향그래프
# 인접리스트(유향)
adjL = [[] for _ in range(V+1)]
for i in range(E):
    n1, n2 = edge[2*i], edge[2*i+1]
    adjL[n1].append(n2)
print(adjL)
[[1, 2, 5, 6], [], [], [], [3], [3, 4], [4]]
# 인접리스트(무향)
adjL = [[] for _ in range(V+1)]
for i in range(E):
    n1, n2 = edge[2*i], edge[2*i+1]
    adjL[n1].append(n2)
    adjL[n2].append(n1) 
print(adjL)
[[1, 2, 5, 6], [0], [0], [4, 5], [3, 5, 6], [0, 3, 4], [0, 4]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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